공공주택 소득기준 계산법|가구원·소득 합산·완화 적용

우리 부부의 월급을 더하면 공공주택 소득기준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먼저 어떤 소득표를 쓰는지와 누구의 소득을 합산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을 쓰는 유형과 기준 중위소득을 쓰는 유형은 비교 기준이 다릅니다.

핵심 답변

주택 유형 → 기준표·연도 → 심사대상·가구원 수 → 소득 합산 → 완화 조건 → 허용금액 비교 순서로 계산하세요. 계산 결과는 신청 전 점검이며, 기관의 공적 자료 조회와 자격심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도시근로자 소득과 기준 중위소득을 구분하세요

주택 유형별 대표적인 비교 기준입니다. 같은 유형 안에서도 공급대상과 우선·일반공급에 따라 상한이 달라집니다.

기준읽는 방법확인할 점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해당 가구원 수의 기준금액에 적용 비율을 대조행복주택·국민임대 등 해당 공고의 표 사용
기준 중위소득해당 연도 가구원 수별 중위소득과 적용비율 대조통합공공임대 등 해당 사업의 기준 사용
대출상품 소득 기준상품의 부부합산 연소득 등 별도 심사기준 확인공공임대 월평균소득표를 대출에 그대로 사용하지 않기

마이홈의 통합공공임대 안내는 기준 중위소득을 사용합니다. 도시근로자 소득 150% 금액을 찾아 통합공공임대에 대입하면 기준을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 공고의 표 제목에 어떤 기준이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1]

2026년 기준 중위소득 표를 읽는 예시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안내의 2026년 적용기준 중 3~6인가구를 발췌한 비교표입니다. 단위는 원/월입니다. 1·2인가구는 별도 가산 기준이 있으므로 이 표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가구원 수기준 중위소득 100%기준 중위소득 150%
3인5,359,0368,038,554
4인6,494,7389,742,107
5인7,556,71911,335,079
6인8,555,95212,833,928

예를 들어 같은 3인가구라도 100% 구간의 상한과 150% 구간의 상한은 다릅니다. 우선공급인지 일반공급인지, 공고에서 추가 완화나 별도 기준을 적용하는지 먼저 읽어야 합니다. 표의 숫자만 맞는다고 다른 자격까지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1]

가구원 수와 소득을 보는 사람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가구원 수는 기준금액의 열을 선택할 때 필요하고, 소득 합산대상은 실제 심사 소득을 모을 때 필요합니다. 태아를 가구원 수에 포함하는지, 세대분리 배우자나 부모를 어떻게 보는지, 소득이 없는 사람을 가구원 수에 포함하는지는 공고의 계층별 문구를 확인하세요.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안내는 세대구성원의 소득과 공적 자료 조회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공급계층별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유형별 일반 안내보다 신청할 공고의 심사대상 정의를 우선 읽어야 합니다. 등본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우자 소득을 제외해서도 안 됩니다.[2]

급여 외에 어떤 소득을 합산하나요?

공적 소득 조사에서 확인하는 대표 항목입니다. 구체적인 적용자료와 기준기간은 공고·심사 안내를 확인합니다.

항목대표 내용자가 계산 시 주의
근로소득상시·일용·자활·공공일자리 등월 실수령액 한 장으로 확정하지 않기
사업소득농업·임업·어업·기타 사업 등매출액을 곧바로 심사 소득으로 간주하지 않기
재산소득임대·이자·연금 등급여만 합산하고 다른 소득을 누락하지 않기
기타소득공적이전소득 등어떤 급여가 포함·제외되는지 조사 항목 확인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안내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공적 자료에 근거해 소득을 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현재 월급, 지난해 연소득을 12로 나눈 금액, 공적 자료상 월평균소득이 항상 같은 값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자료의 조사기간과 적용 순서를 확인해야 합니다.[3]

비율과 허용금액을 계산하는 방법

계산식

소득 비율 = 심사대상 월평균소득 합계 ÷ 해당 가구원 수의 기준소득 100% 금액 × 100
공고에 허용금액이 이미 표로 적혀 있다면 직접 산출한 값보다 해당 공고 표와 대조하세요.

다음은 도시근로자 소득표를 읽는 가상 계산입니다. 100% 기준금액이 월 600만원이고 합산소득이 500만원이라면 비율은 약 83.3%입니다. 80% 이하 공급이라면 허용금액 480만원을 초과하지만, 100% 이하 공급이라면 소득 항목에서는 상한 아래에 있습니다. 600만원은 실제 2026년 특정 가구 기준액이 아닙니다.

공고 표가 이미 “1인가구 가산 반영 금액” 또는 “출산가구 완화 적용 금액”을 보여 준다면 같은 가산을 다시 더하지 마세요. 가산 전 기준과 최종 허용금액을 분리해 적어야 이중 계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출산 완화는 유형별로 적용합니다

맞벌이 상한 200%가 모든 신혼부부 주택의 공통조건은 아닙니다. 실제 2026년 LH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Ⅱ 안내는 130%, 맞벌이 200%를 설명하지만, 다른 유형은 해당 공고의 상한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4]

출산 완화의 적용대상·자녀 수 인정·소득과 자산의 적용 여부도 나눠 확인하세요. 공고에서 소득 상한에 10%p를 더하도록 정한 경우, 예를 들어 100%는 110%가 되고 70%는 80%가 됩니다. 이는 합산소득을 10% 깎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예시는 계산 방식 설명이며, 실제 가산 가능 여부는 해당 공고가 정합니다.

가산 중복 주의

맞벌이·1~2인가구·출산 완화를 모두 더하는 공식을 임의로 만들지 마세요. 공급별 최종 기준표, 중복 적용 제한과 태아·입양 인정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별로 한 줄 계산표 만들기

공고명·정정일 / 공급계층 / 소득표 이름·연도 / 가구원 수 / 합산대상 / 조회 소득 합계 / 가산 반영 최종 상한 / 차이 / 확인할 증빙을 한 줄씩 적어 보세요. 서로 다른 공고는 행을 나누면 다른 기준표나 완화를 섞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한에 가까울 때에는 실수령액으로 여유가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조회자료와 소명 절차를 확인하세요.

조회결과와 내 계산이 다르면

  1. 어느 사람의 어느 소득 항목이 조회됐는지 확인합니다.
  2. 조회 자료의 기준기간과 공고의 소득 산정방법을 대조합니다.
  3. 퇴직·이직·휴업 등 변화가 있다면 기관이 인정하는 증빙을 문의합니다.
  4. 안내받은 소명기한 안에 객관적 자료를 제출합니다.
  5. 자료가 반영됐는지와 추가 보완 요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우자가 다른 주소에 살면 월급을 빼도 되나요?

주소 분리만으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공급계층의 세대·소득 심사대상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연봉을 12로 나눈 값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정할 수 있나요?

자가 점검에는 참고할 수 있지만 최종 심사액을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근로·사업·재산소득 등 적용 항목과 자료 기준기간을 기관 안내와 대조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와 확인일

자료 확인일: . 아래 자료는 제도와 절차를 확인한 근거입니다. 개별 공고의 일정·금액·제출서류는 해당 모집공고와 정정공고가 우선합니다.

  1.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2026년 기준 중위소득과 가구원 기준
  2.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공적 자료·합산 범위
  3. 마이홈 통합공공임대: 소득 조사 항목
  4. 마이홈 2026년 전세임대 공급 안내: 신혼·신생아Ⅱ 소득기준

함께 확인할 가이드

본 내용은 공고문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정보입니다.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과 정정공고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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